전기에 대한 자세한 내용

제네시스 GV60(이전 게시물)은 브랜드의 E-GMP(Electric-Global Modular Platform)를 기반으로 하며, 이 혁신적인 기능은 더 큰 효율성, 성능 및 운전 즐거움을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탄화규소를 사용하면 에너지 효율이 3%, 주행 거리가 5% 향상됩니다. 초고속 충전기를 사용하고 최적의 조건에서 E-GMP는 18분 만에 10%에서 80%까지 충전할 수 있습니다.

GV60은 기아 EV6, 아이오닉 5 등 파생 모델을 포함해 현대차그룹 전체에서 최초로 E-GMP 플랫폼을 탑재한 모델이다.

GV60은 모터, EV 변속기, 인버터로 구성된 컴팩트한 PE(Power Electric)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 세 가지 구성 요소는 거의 E-GMP 전용인 단일 컴팩트 모듈에 통합되어 있습니다.

이는 보다 일반적인 실리콘 반도체에 비해 약 2~3%의 효율성 향상을 제공하고 동일한 배터리 에너지에 대해 범위가 약 5% 증가합니다.

Sport Plus AWD(All-Wheel Drive) 모델에서는 모터가 최대 19,000rpm의 속도로 회전할 수 있으며 이는 기존 장치보다 약 50% 빠릅니다. 이를 통해 최대 10초 동안 추가로 40kW를 방출하는 부스트 모드에서 최대 360kW(490PS)의 놀라운 전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모터가 매우 빠르게 회전할 수 있는 능력 덕분에 무겁고 복잡한 다중 비율 기어박스 없이도 최대 235km/h의 최고 속도를 낼 수 있습니다.

추가적인 E-GMP 혁신은 AWD 모델에서 구동 휠에서 전면 모터를 빠르고 원활하게 연결하거나 분리할 수 있는 Genesis Disconnector Actuator System(DAS)의 형태로 제공됩니다. 이를 통해 All New GV60은 시스템 요구 사항에 따라 RWD와 AWD 사이를 자유롭게 전환하여 전력 손실을 최소화하고 효율적인 주행을 보장합니다.

단순히 하나의 모터에 대한 에너지 공급을 차단하여 자동차가 움직일 때 모터가 계속 회전하기 때문에 상당한 손실을 초래하는 경쟁사 트윈 모터 모델과 달리 DAS는 저항을 줄이고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구동력을 완전히 차단합니다.

스마트 제동, 스마트 충전. 이 시스템은 교통 데이터 및 내비게이션 지도 정보에 따라 회생 제동 수준을 자동으로 조정하여 에너지 재생을 미세 조정하는 스마트 재생 시스템 2.0과 원활하게 작동합니다. 이를 통해 손실될 에너지를 배터리로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하여 GV60의 이미 강력한 주행 거리를 최대 321마일까지 향상시킵니다.

E-GMP의 핵심은 추가 구성 요소나 어댑터 없이 800V 및 400V 충전을 모두 가능하게 하는 특허받은 전기 아키텍처입니다. 이 첨단 기술을 사용하면 인프라에 관계없이 안정적인 충전이 가능합니다. 즉, 소유자가 플러그를 꽂고 휴식을 취하기만 하면 됩니다. 더 중요한 점은 초고속 충전기를 사용해 최대 전력 240kW로 충전할 경우 단 18분 만에 배터리를 10%에서 80%까지 충전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러한 빠른 충전 시간은 배터리 온도를 관리하여 최적의 상태를 보장하는 E-GMP의 배터리 컨디셔닝 기능으로도 가능합니다. 첨단 시스템은 77.4kWh 리튬이온 배터리의 셀도 예열해 배터리 온도가 낮을 ​​때 더 나은 성능을 확보할 수 있어 극한 상황에서도 고속 충전이 가능하다.

Genesis는 또한 E-GMP가 소유자가 GV60을 모바일 전원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고유한 V2L(Vehicle to Load) 기능을 제공하는 양방향 충전의 선구자이기도 합니다.

국내 대부분의 콘센트보다 더 많은 3.7kW의 전력을 공급할 수 있어 캠핑이나 야외 활동 등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전기를 공급할 수 있다. 노트북 컴퓨터부터 전기 자전거, 휴대용 냉장고에 이르기까지 GV60의 최첨단 기술은 가장 가까운 전원에서 몇 마일 떨어진 곳에서도 완전히 충전되어 작동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2023년 1월 26일 게시됨 in 전기(배터리), 시장 배경 | 고유링크 | 댓글 (0)